에이스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양호' 평가를 받았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들의 소비자보호 체계 및 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특히 각 회사의 소비자보호 지배구조 및 소비자보호 혁신노력이 중점 평가대상이 되었습니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소비자보호최고책임자(CCO)를 임명하고 체계적인 소비자보호협의회를 운영하는 한편, 온라인 고객 서비스 및 보험금 지급 포털을 적극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접점에서 고객의 권리와 편의를 개선하는 노력을 지속하였으며, 그 결과 이번 평가 대상이 된 국내 11개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나아가, 지난해 도입한 '음성분석기술' 등 선진적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층 강화된 보험계약 통화내용 품질 모니터링을 실시함으로써, 향후 완전판매와 고객보호에 더욱 큰 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에이스손해보험은 앞으로도 더욱 책임 있고 적극적인 소비자보호 노력을 통해, 고객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보험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