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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맥나미

처브그룹 부사장 겸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

폴 맥나미 사장은 처브그룹 SVP(Senior Vice President)이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맥너미 사장은 호주, 중국, 홍콩, 인도네시아, 한국, 마카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괄 경영 및 모든 손해 보험 부문의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책임도 지고 있습니다.

맥나미 사장은 20년이 넘는 보험 업계 경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13년 9월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이자 기업 재물 보험 및 특종 보험 부문 수석 부사장로 임명되었으며, 2016년 1월 에이스가 처브를 인수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해당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맥나미 사장은 해당 직책을 맡기 전에 에이스의 북미 지역 재물 및 특화 보험 부문 사장을 역임했습니다. 1995년 호주 에이스에 입사한 뒤 2002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재물 보험 및 기술보험 부문 책임자로 임명되어 싱가포르에서 근무했습니다. 이후 최고운영책임자로 에이스 홍콩지사에서 근무한 뒤 2005년 에이스 EVP이자 해외 재물 보험 및 기술보험 부문 책임자로 발령받아 런던에서 근무한 바 있습니다.  

맥나미 사장은 1995년 시그나(CIGNA) 호주 해외 사업팀에 입사하며 보험 업계 경력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글렌 브라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겸 동남아시아 사업부 사장

글렌 브라운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이자 동남아시아 사업부 사장입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6개국과 동남아시아 잠재 시장의 총괄 경영 및 비즈니스 성과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글렌 브라운은 아시아의 선진 시장과 신흥 시장에서 20년 넘게 성공적인 사업 경영 및 개발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2014년 임명되어 2016년 1월 에이스그룹이 처브그룹을 인수한 이후에도 SVP 겸 상해건강보험 부문 지역 사장을 역임하였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처브그룹 태국 지사장으로서 손해보험사업 성장을 총괄했습니다. 

 

2012년 처브로 복귀하기 전까지 7년간 다양한 보험회사에서 근무한 덕에 경쟁이 치열한 유럽, 한국, 일본 시장에 대해 깊이 있는 마케팅 지식을 터득할 수 있었습니다.  

글렌 브라운은 1993년에 뉴질랜드의 로얄 앤 선 얼라이언스 그룹(RSA)을 시작으로 보험업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7년 후 처브그룹에 합류해 뉴질랜드에서 상해건강보험 사업을 구축하였고, 2002년 처브 싱가포르 지역본부에 이어 1년 후 대만으로 발령받으며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게 됩니다.  

글렌 브라운은 오클랜드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호주〮뉴질랜드 보험금융협회의 선임 위원이기도 합니다.

솔리다드 뮨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겸 해외 퍼스널 라인 보험 부문 책임자

솔리다드 뮨 부사장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이자 해외 퍼스널 라인 보험 부문 책임자입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동차, 주택화재, 퍼스널 라인 특화 보험 및 고액자산가를 위한 (HNW) 보험 사업의 경영과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발령 전 뮨 부사장는 미국의 해외 퍼스널 라인 보험 부문 최고 언더라이팅 책임자로 일하며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극동 지역 자동차 및 주택화재 보험 부문의 내실 성장을 담당했습니다.

뮨 부사장는 2013년 해외 상품 관리 부문 부사장으로 처브그룹에 합류한 이후 다양한 임원직을 수행하며 중남미 6개 국가의 자동차 및 주택화재 보험 사업을 총괄했습니다.

뮨 부사장는 트래블러스 인슈어런스 컴퍼니스(Travelers Insurance Companies)에서 가격 책정 애널리스트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8년 간의 근무 동안 뮨 부사장는 승진을 거듭하여 미국 내 재난 위험 관리 및 상품 관리 등 보다 책임있는 직책을 맡게 되었으며, 해외 사업의 개인 보험 상품 관리까지 담당했습니다.

뮨 부사장는 뉴욕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센트럴코네티컷주립대학교에서 수학 석사학위(우등 졸업)를 받았습니다. 트리니티 대학에서 수학 학사 학위(우등 졸업)을 받고 여러 기관에서 보험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그랜트 케언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보험 총괄

그랜트 케언스는 처브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기업보험 총괄 책임자로서 아태지역의 재물 및 테러 보험, 에너지 보험, 건설 보험, 특종 보험, 금융 보험, 환경 보험, 중소기업 보험, 해상 보험, 특화산업 보험 등 기업보험을 총괄 관리하고 있습니다.

케언스 아태지역본부 기업보험 총괄 대표는 보험업계에서 20년 넘게 일하면서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2004년, 호주 빅토리아 주재의 처브 금융보험 매니저로 시작하여 2007년 호주와 뉴질랜드 사업장의 금융보험 매니저 역할을 수행합니다. 2013년 런던으로 발령받게 되며, 처브 영국/아일랜드 사업장의 금융보험부 매니저를 담당하기에 앞서 유럽, 유라시아 및 아프리카 지역의 금융보험 지역본부 매니저로서 국제적인 커리어 경험을 시작합니다.

2018년 아태지역 금융보험 총책임자로 지역본부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북미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해외 시장에서 사모 펀드 거래와 사모펀드 투자 회사를 위한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모펀드 특화산업 보험 분야를 총괄합니다.

케언스는 호주의 디킨 대학에서 보험학을 전공하였습니다.

벤 호웰

SVP 겸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장

벤 호웰은 처브그룹의 SVP(Senior Vice President)이자 아태지역 상해건강보험 사장입니다.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처브그룹의 상해, 건강 및 여행 보험 사업 관리와 개발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벤 호웰은 2018년 호주〮뉴질랜드 지역 상해건강보험 부문 사장으로 재임한 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해건강보험 부사장으로 승진했습니다.

벤 호웰은 아시아에서 10여 년 근무하는 등 20년 동안 보험업계에 종사했습니다. 2002년 호주 시드니에서 처브그룹의 전신회사를 시작으로 보험업계에 입문한 후, 3년 뒤 국제적인 커리어를 쌓기 시작합니다. 이후 AIG에 입사해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아시아 지역의 금융기관 언더라이팅 사업을 지휘하게 됩니다. 2008년에는 홍콩 얼라이드 월드에 합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융부문 사업을 개발 및 운영합니다. 2014년 홍콩에서 호주로 발령받아 같은 직책을 유지하다가 2015년에는 호주 지사장을 겸임했습니다. 2016년 7월 빅토리아 지역 글로벌 브로커 사업부 매니저 자격으로 처브그룹에 복귀했습니다. 

벤 호웰은 호주 맥쿼리 대학에서 응용 금융 및 법학(우등) 학사를 취득했습니다.